각종 아이콘이 16,32,64px크기의 png파일로 되어있고 psd파일 포함입니다.
그래픽 디자인을 하다보면 무궁무진한 폰트로 인해 머리가 아플 정도입니다. 무료폰트만해도 미국사이트에서 받을수 있는 것이 이런게 과연 무료인가 할 정도로 멋진 폰트들이 많습니다. 구글에서 font free라고 치면 엄청난 폰트들이 무료로 올라와있습니다. 이러한 폰트들을 잘 관리해야 적절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수많은 폰트를 관리해 주는 프로그램도 무료입니다. 한가지 소개할 것은 NexusFont 라는 프로그램으로 사용하기도 아주 편리하고 이런 프로그램이 없으면 폰트 찾기도 힘들 뿐만아니라 폰트로 고생하는 그래픽프로그램의 메모리도 덜 사용하게 됩니다. 링크 위 링크를 클릭해서 네이버 자료실에서 받으시면 됩니다. 설치를 하면 위와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폰트를 대부분이 윈도우 시스템 폴더인 C:\win..
Preview 1의 펜툴을 선택하고 2에 클릭한 다음 3에 클릭한 상태에서 4로 마우스를 당기면 곡선이 그려집니다. 5에 클릭하면 두번째 곡선은 자동으로 그려집니다. ctrl을 누르고 빈공간에 클릭하면 베지어핸들과 앵커포인트가 사라지고 패스만 남습니다. ctrl+alt+t키를 눌러주면 위와 같은 박스가 나옵니다. 상방향키를 다섯번 눌러주면 5픽셀 이동합니다. 엔터키를 쳐주면 박스가 사라집니다. 다시 이번에는 ctrl+shift+alt+t키를 눌러주면 같은 픽셀만큼 복사가됩니다. 원하는 만큼 눌려줍니다. 1까지 복사를 했으면 2의 패스선택툴을 클릭하고 3의 빈공간에 클릭해주면 4의 앵커포인트가 사라집니다. ctrl+t를 누르면 패스 전체에 대해 박스가 선택되고 자유변형툴이 나옵니다. 1의 warp(왜곡)툴..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여러장의 동일한 크기의 사진을 한꺼번에 모서리를 둥글게 해보겠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우선 사진을 하나의 창에 모아둡니다. 그러면 1의 레이어창처럼 여러개의 레이어에 사진이 둘어있게 됩니다. 2의 배경레이어는 잠가져있으므로 더블클릭하고 엔터를 쳐서 편집할수 있는 상태로 만듭니다. 3의 셰이프툴을 클릭합니다. 저런 모양이 아닐경우 비슷한 모양을 클릭하면 옵션바에 4처럼 모양이 나옵니다. 4를 클릭하고 좌측의 13의 패스툴을 클릭합니다. 5에서 반경을 20정도 입력합니다. 6의 모서리에 클릭하고 7의 대각선방향으로 드래그하면 둥근 사각형이 만들어집니다. 각변에 맞추려면 마우스 클릭을 떼지말고 스페이스바를 누르고 마우스를 움직이면 사각형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
사진을 불러온뒤 ctrl+j키를 눌러 레이어복사를 합니다. 사진원본을 보존하고 작업하기 위함입니다. 1의 사각형 선택툴을 선택하고 2에서 3으로 범위를 설정합니다. ctrl+t키를 누르고 1의 왜곡툴을 클릭하면 선택부분에 바운딩박스가 생기고 콘트롤 포인트가 만들어집니다. 2,3,4를 클릭 드래그하여 5,6,7로 이동합니다. 종이의 젖혀진 모양을 생각하면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줍니다. 사진처럼 되었으면 엔터키를 쳐줍니다. 1의 다각형 라쏘툴을 클릭하고 2에서 3까지 곡선을 형성하도록 여러번 클릭을 반복합니다. 3에서 4, 4에서 2까지 옵니다. 곡선의 형태이므로 클릭을 반복해주면 곡선처럼 만들어집니다. 원래는 펜툴을 사용하면 자연스러운 곡선이 되어 더욱 좋지만 사용하기 어려운 경우 다각형라쏘툴을 써도 됩니다...
픽셀로 그림을 그리거나 글자를 만들때 픽셀과 격자를 일치시킬려면 ctrl+k를 눌러서 환경설정에서 설정을 해줘야합니다. 그보다 픽셀작업하는 것은 감으로 그리는 것이 좋습니다. 일일히 격자를 픽셀에 일치시키는 것은 간단하지 않습니다. 초보이신분들은 아무래도 격자와 픽셀을 일치시키려고 하겠지만 상상의 격자를 머리속으로 그리시고 작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굳이 격자와 픽셀을 일치시키려면 다음과 같습니다. 처음에 문서를 만들때 그림처럼 10*10센치에 해상도를 1센티당10의 문서를 만듭니다. ctrl+' 키를 눌러서 격자가 보이게 하고 돋보기툴로 확대합니다. 그런다음 ctrl+k를 눌러 격자(Grid)로 들어갑니다. 3과 4처럼 10을 입력하고 단위는 mm로 합니다. 큰격자는 10mm당 하나이고 하위격자는 10m..
펜툴은 원래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선을 그리기 위해 주로 사용되는 도구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는 벡터방식에 의해 선을 그리는데, 그래픽 프로그램에서 벡터란 픽셀과 대비되는 개념입니다. 픽셀방식의 그림은 그림의 구성이 점으로 되어 있습니다. 돋보기툴로 그림을 서서히 확대를 해보면 처음엔 잘 안보이던 점이 크게 확대할수록 사각형의 점으로 나타납니다. 검정색과 흰색으로구성된 그림이라도 두 색 사이에 회색이 존재합니다. 아래 그림에서 (5)는 (6)을 확대한 것인데, 가로 세로의 경계선은 검정과 흰색으로 구분되지만 대각선인 경우는 중간에 회색이 보입니다. 또한 계단모양으로 되어있고요. 이러한 그림의 표현방식이 픽셀방식이고 모니터가 픽셀로 되어있다보니 컴퓨터 화면에 표시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반대로 벡..
여러가지 종이재질의 텍스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