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의 선택툴로 선택을 하면 점선이 이동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움직이는 것이 꼭 개미가 줄지어 움직인다고 해서 Marching Ants라고 합니다. 여러개의 점선이 움직이는 것같지만 사실 점선의 빈공간을 다른 점선이 차례대로 나타나게 해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게 합니다. 점선의 점 하나를 브러시로 만들고 펜툴을 이용하여 간격을 조정해서 점선을 만들고 이를 움직이도록 애니메이션 GIF로 만드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가로세로 500픽셀의 문서를 만들고 사각형툴을 선택, 옵션바에서 2의 셰이프레이어를 선택, 3에서 둥근 사각형을 클릭하고 4에서 반지름을 10픽셀 입력한 다음 검정색으로 클릭드래그해서 만듭니다.
배경레이어를 선택한 다음 사각형 선택툴로 3처럼 선택해줍니다. 메뉴에서 편집-브러시 사전정의(Define Brush Preset)을 선택하면 창이 나옵니다. 적당한 이름을 입력하고 OK클릭합니다. 5는 브러시의 사이즈인데 브러시 설정패널에서 찾는데 도움이 되는 숫자입니다. Ctrl+D키를 눌러 선택을 해제하고 이제 셰이프레이어는 필요가 없으니 7을 선택하고 Delete키를 눌러 삭제합니다.
브러시툴을 선택하고 메뉴에서 윈도우-브러시를 선택하면 브러시 설정패널이 나옵니다. 2의 스크롤바를 이동하여 브러시를 찾아 사이즈를 조정하고 간격슬라이더를 이동해서 브러시간의 간격을 점선 하나가 들어갈만큼 넓혀줍니다.
1의 Shape Dynamics를 선택하고 2에서 앵글지터를 Direction으로 선택하면 3처럼 브러시의 방향에 따라서 각도가 변합니다. 창을 닫습니다.
사각형툴을 선택하고 옵션바에서 이번에는 패스아이콘을 클릭한 다음 사각형을 그려줍니다. 원형을 그려줘도 되고 7을 선택하면 자유로운 패스를 그릴 수도 있습니다. 4의 패스선택툴로 패스에 클릭하면 3처럼 앵커포인트가 나옵니다. 5의 펜툴을 선택하고 패스에 대면 커서옆에 6처럼 플러스로 바뀝니다. 패스에 나란히 세번 클릭해서 앵커포인트를 세개 만듭니다.
1의 직접선택툴을 선택하고 만든 3개의 앵커포인트에서 가운데 것을 클릭하면 포인트가 검정색으로 되고 나머지는 흰색으로 됩니다. 검정색의 패스선택툴은 패스전체를 선택할때 사용하여 앵커포인트가 전부 검정색으로 되고 직접선택툴은 어느 하나의 앵커포인트를 선택하여 이동하거나 제거합니다. 가운데 포인트가 선택됐으면 Delete키를 눌러 삭제합니다.
1의 툴은 패스위에 브러시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툴중 아무거나 선택하고 우클릭하면 메뉴가 나오는데 Stroke Path를 선택하면 작은 창이 나옵니다. 2의 브러시를 선택하고 OK클릭하면 사진처럼 이미 설정한 브러시가 적용됩니다. 여기서 3의 시작점은 두번째 브러시를 그릴때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4를 보면 간격이 너무 벌어져 있고 어떤때는 5의 모서리에 점선이 겹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는 Ctrl+Z키를 눌러 취소하고 브러시툴을 선택하고 브러시 설정으로 가서 간격조정을 다시합니다.
간격조정을 한 후에 패스 선택툴을 다시 선택하고 우클릭하여 브러시를 적용하니 이제 맘에 듭니다. 레이어에 흰색배경의 레이어와 투명레이어를 추가합니다.
확대하고 작업합니다. 패스의 마지막 앵커포인트와 시작 앵커포인트를 Shift키를 누른채 클릭하면 둘다 선택됩니다. Shift키를 누르고 클릭하여 우측으로 이동하는데 간격의 중앙에 오도록합니다.
투명레이어를 선택하고 캔버스에 우클릭해서 브러시를 적용하여 간격이 메워지는 것을 확인합니다. 마지막에 틈이 생기는 것은 그냥 넘어갑니다.
Ctrl+H키를 눌러 패스가 안보이도록 하고 메뉴에서 윈도우-애니메이션을 선택하면 하단에 애니메이션 창이 나옵니다. 위와 같이 프레임형태가 아닌 타임라인 형태로 나오면 7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됩니다. 1을 클릭하여 시간을 조정하고 2를 클릭하여 Forever로 수정한 다음 3의 눈아이콘을 클릭해서 안보이게 합니다. 두번째 프레임을 만들기 위해 4의 프레임 복사아이콘을 클릭하면 프레임이 추가됩니다. 이번에는 3의 눈을 켜주고 5의 눈을 꺼줍니다. 6의 플레이버튼을 클릭하면 애니메이션이 됩니다.
Ctrl+Shift+Alt+S키를 눌러 창이 나오면 Gif로 선택하고 플레이버튼을 눌러 확인한다음 저장하면 됩니다. 애니메이션 GIF파일은 인터넷에서만 움직이는 것이 가능하므로 사진뷰어에서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파일을 우클릭해서 연결프로그램을 웹브라우저를 선택하면 됩니다.
1. 브러시 만들기
가로세로 500픽셀의 문서를 만들고 사각형툴을 선택, 옵션바에서 2의 셰이프레이어를 선택, 3에서 둥근 사각형을 클릭하고 4에서 반지름을 10픽셀 입력한 다음 검정색으로 클릭드래그해서 만듭니다.
배경레이어를 선택한 다음 사각형 선택툴로 3처럼 선택해줍니다. 메뉴에서 편집-브러시 사전정의(Define Brush Preset)을 선택하면 창이 나옵니다. 적당한 이름을 입력하고 OK클릭합니다. 5는 브러시의 사이즈인데 브러시 설정패널에서 찾는데 도움이 되는 숫자입니다. Ctrl+D키를 눌러 선택을 해제하고 이제 셰이프레이어는 필요가 없으니 7을 선택하고 Delete키를 눌러 삭제합니다.
2. 브러시 설정
브러시툴을 선택하고 메뉴에서 윈도우-브러시를 선택하면 브러시 설정패널이 나옵니다. 2의 스크롤바를 이동하여 브러시를 찾아 사이즈를 조정하고 간격슬라이더를 이동해서 브러시간의 간격을 점선 하나가 들어갈만큼 넓혀줍니다.
1의 Shape Dynamics를 선택하고 2에서 앵글지터를 Direction으로 선택하면 3처럼 브러시의 방향에 따라서 각도가 변합니다. 창을 닫습니다.
3. 패스그리기
사각형툴을 선택하고 옵션바에서 이번에는 패스아이콘을 클릭한 다음 사각형을 그려줍니다. 원형을 그려줘도 되고 7을 선택하면 자유로운 패스를 그릴 수도 있습니다. 4의 패스선택툴로 패스에 클릭하면 3처럼 앵커포인트가 나옵니다. 5의 펜툴을 선택하고 패스에 대면 커서옆에 6처럼 플러스로 바뀝니다. 패스에 나란히 세번 클릭해서 앵커포인트를 세개 만듭니다.
1의 직접선택툴을 선택하고 만든 3개의 앵커포인트에서 가운데 것을 클릭하면 포인트가 검정색으로 되고 나머지는 흰색으로 됩니다. 검정색의 패스선택툴은 패스전체를 선택할때 사용하여 앵커포인트가 전부 검정색으로 되고 직접선택툴은 어느 하나의 앵커포인트를 선택하여 이동하거나 제거합니다. 가운데 포인트가 선택됐으면 Delete키를 눌러 삭제합니다.
4. 패스에 브러시 적용하기
1의 툴은 패스위에 브러시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툴중 아무거나 선택하고 우클릭하면 메뉴가 나오는데 Stroke Path를 선택하면 작은 창이 나옵니다. 2의 브러시를 선택하고 OK클릭하면 사진처럼 이미 설정한 브러시가 적용됩니다. 여기서 3의 시작점은 두번째 브러시를 그릴때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4를 보면 간격이 너무 벌어져 있고 어떤때는 5의 모서리에 점선이 겹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는 Ctrl+Z키를 눌러 취소하고 브러시툴을 선택하고 브러시 설정으로 가서 간격조정을 다시합니다.
간격조정을 한 후에 패스 선택툴을 다시 선택하고 우클릭하여 브러시를 적용하니 이제 맘에 듭니다. 레이어에 흰색배경의 레이어와 투명레이어를 추가합니다.
확대하고 작업합니다. 패스의 마지막 앵커포인트와 시작 앵커포인트를 Shift키를 누른채 클릭하면 둘다 선택됩니다. Shift키를 누르고 클릭하여 우측으로 이동하는데 간격의 중앙에 오도록합니다.
투명레이어를 선택하고 캔버스에 우클릭해서 브러시를 적용하여 간격이 메워지는 것을 확인합니다. 마지막에 틈이 생기는 것은 그냥 넘어갑니다.
5. 애니메이션
Ctrl+H키를 눌러 패스가 안보이도록 하고 메뉴에서 윈도우-애니메이션을 선택하면 하단에 애니메이션 창이 나옵니다. 위와 같이 프레임형태가 아닌 타임라인 형태로 나오면 7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됩니다. 1을 클릭하여 시간을 조정하고 2를 클릭하여 Forever로 수정한 다음 3의 눈아이콘을 클릭해서 안보이게 합니다. 두번째 프레임을 만들기 위해 4의 프레임 복사아이콘을 클릭하면 프레임이 추가됩니다. 이번에는 3의 눈을 켜주고 5의 눈을 꺼줍니다. 6의 플레이버튼을 클릭하면 애니메이션이 됩니다.
Ctrl+Shift+Alt+S키를 눌러 창이 나오면 Gif로 선택하고 플레이버튼을 눌러 확인한다음 저장하면 됩니다. 애니메이션 GIF파일은 인터넷에서만 움직이는 것이 가능하므로 사진뷰어에서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파일을 우클릭해서 연결프로그램을 웹브라우저를 선택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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