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독자에 대한 최신 인사이트 제공 대한민국, 서울 — 2012년 2월 29일— 한국어도비시스템즈 ( www.adobe.com/kr , 대표이사 지준영)는 오늘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MWC) 2012에서 지난 한 해 동안 태블릿을 포함하여 1,600만 건 이상의 디지털 출판물이 어도비 디지털 퍼블리싱 스위트 (Adobe® Digital Publishing Suite)로 제작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어도비는 전세계 600여 출판 사업자로부터 수집한 방대한 자료에 근거하여 디지털 매거진 및 신문 앱 사용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들 600여 출판 사업자들은 어도비 디지털 퍼블리싱 스위트를 활용하여 1,500여 건의 태블릿 기반 출판물을 발행했습니다. 아울러..
어도비 인디자인(Adobe Indesign)은 어도비의 다른 프로그램과 같이 어떤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단축키가 많이 사용됩니다. 메뉴에서 일일히 원하는 메뉴를 찾아서 실행하면 작업 속도도 느려지고 힘들죠. 이번 글에서는 우선 인디자인 문서를 여는 방법과 문서를 연다음에 원하는 위치로 이동하거나 확대 축소하는 기본적인 내비게이션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내비게이션이란 작업화면을 원하는 위치로 이동하거나 확대 축소하는 작업을 말합니다. 1. 어도비 홈페이지에서 인디자인 템플릿 파일 다운 받기 템플릿파일은 이미 만들어진 작업파일로서 텍스트만 수정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한 파일입니다. 주로 유료이지만 무료인 파일도 있어서 연습할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이곳 을 클릭하면 어도비 인디자인 템플릿 파일이 있는 페이지로..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Adobe Creative Suite)프로그램 중에서 유독 한글버전으로 사용해야하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인디자인일 것입니다. 다른 프로그램은 한글보다는 영어버전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은 것은 대부분의 강좌가 영어버전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이죠. 어도비 CS 프로그램이 업그레이드되어 처음 나오게 되면 한글 버전은 늦게 나오기 때문에 책을 만들때 영어로된 화면을 캡쳐해서 사용하게 됩니다. 또한 외국 강좌를 보려면 한글 버전으로 따라하기가 힘들죠. 메뉴가 서로 다른 언어로 되어있으면 어떤 것을 선택해야할지 위치로만 파악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한글로 된 강좌를 영어로 된 프로그램으로 따라하는 것이 힘든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영어 메뉴의 명칭을 한글 메뉴로 번역한 것이 참 어색한 용어도 있습..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처음 계획한 것이 블로그를 통해 글을 발행하면서 어느 정도 글이 모아지면 책을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책을 만든다는 것이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거창한 일인 것 같지만 전혀 아닙니다. 예전에는 책을 만들기 위해서 원고를 만들고 출판사와 협의를 하고 커버디자인과 내부 디자인을 하든 등 상당히 어려운 작업이었지만 지금은 전자책이라는 것이 있어서 출판사나 인쇄소를 거치지 않고도 얼마든지 책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전자책을 인쇄물로 만들어 실제 책(Physical Book)을 만들 수도 있는 것입니다. 국제적으로 표준으로 되어있는 PDF파일은 전자책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현재는 전자책이라고 하면 e-Book으로 통하는데 다양한 형태의 e-Book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e-..
인디자인을 시작할때 문서의 크기 단위가 대부분 파이카로 되어있는데 이를 미터법단위인 밀리미터로 바꾸는 방법은 메뉴에서 편집(Edit)-환경설정(Preferences)을 클릭하거나 단축키인 ctrl+k를 눌러주면 다음과 같은 창이 나옵니다. 1번의 단위항목을 클릭하고 2번의 수평 수직 부분의 아이콘을 각각 클릭하여 단위를 밀리미터로 변경하면 다음부터 새문서를 만들때 밀리미터로 나오게 됩니다. 어도비 프로그램은 환경설정에 들어가는 단축키가 CTRL+K 입니다. 하지만 전부 그런 것이 아니고 일부 프로그램은 CTRL+U를 눌러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일부 프로그램이 예전에 매크로미디어라는 회사에서 인수한 프로그램의 경우 기존의 단축키를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이죠. 이런 프로그램이 드림위버와 플래시 파이어웍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