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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돌아다니다 보면 대부분의 블로그가 태그를 아주 많이 달아놓고 있습니다. 이 태그란 것이 무슨 검색 유입에 도움이 되는 것처럼 사용되고 있는 듯 합니다. 즉 검색엔진이 이 태그를 인식해서 검색자가 검색하면 이 검색어를 기준으로 사이트가 노출되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태그란 카테고리와 마찬가지로 글의 분류를 위해 사용하는 것에 불과 합니다. 만일 태그가 검색 엔진에 도움이 된다면 카테고리를 수없이 만들어 놓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사이트에서 카테고리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태그는 많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는 티스토리의 경우 글 하나당 하나만 만들 수 있는데 반해 태그는 여러 개 만들 수 있죠. 그 이유는 이 글이 다른 글과 연관이 있을 경우 필요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맛집에 관한 글이 있을 때 이 글은 맛집이라는 카테고리에 포함시킵니다. 이 글에는 맛집 뿐만 아니라 삼겹살, 비빕밥, 치킨, 냉면 등 여러 가지 관련 용어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 글이 삼겹살이라는 카테고리에 이중으로 포함시킬 수 없으므로 태그를 만들어 두면 이 태그를 클릭했을 때 해당 글이 사이트에 나타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카테고리가 대주제라고 한다면 태그는 소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하나의 글이 소주제가 그렇게 많을지 의문입니다. 맛집이라는 글이라면 맛집이라는 대주제가 정해질 것이고 이와 관련한 소주제가 몇 가지 정도만 필요할 것입니다. 만일 어떤 글에 있는 용어를 사용해 태그를 많이 달아놓는다면 소주제가 많이 생성되므로 방문자가 태그를 클릭했을 때 전혀 상관없는 글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방문자가 태그를 잘 클릭하지 않게 됩니다. 결론은 태그를 많이 사용하는 것은 글 작성자의 헛수고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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