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폭스는 개발자들이 많아서 플러그인이나 애드온 같은 추가기능을 설치할 수 있는데 그중 폰트를 찾아주는 플러그인이 있습니다. 단, 파이어폭스를 이용해야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미지로 되어있는 것은 안되고요. https://addons.mozilla.org/en-US/firefox/addon/font-finder/ 위 링크에서 다운 받아 설치하면 됩니다. 웹페이지에서 알고 싶은 폰트가 있는 경우 글자를 클릭 드래그 해서 블럭설정을 한다음 우클릭하면 메뉴가 나옵니다. 폰트파인더를 클릭하면 서브메뉴가 나오는데 Analize Selection을 클릭하면 폰트의 이름과 레이아웃관련 정보까지 검색이 됩니다.
한글폰트는 영문폰트에 비해서 양이 많지 않으니 찾기 수월하지만 영문의 경우는 아주 어렵습니다. 비슷한 폰트들도 많고 양도 많아서 원하는 폰트를 찾기가 쉽지 않죠. 해외 영문폰트 사이트 중에 이미지를 스캔하거나 기존의 폰트가 있는 이미지를 업로드해서 검색해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폰트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아니어서 업로드한 폰트중 50%정도는 찾을 수가 있습니다. 더구나 이미지가 선명하고 검색조건에 맞는다면 폰트를 찾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어떤 경우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이미지를 만들어서 업로드하면 원하는 답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또한 웹페이지 주소를 입력해도 폰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업로드 이미지 조건은 폰트의 간격이 좀 떨어져 있어야하고 높이가 100px이상이면 됩니다. 배경..
중세 고딕양식 형태 대표적인 폰트인 Old London체입니다.
무료폰트 사이트에서 폰트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Free for personal use 개인용으로 사용할 경우 무제한 사용가능한 폰트입니다. 상업적 용도는 안됩니다. Free- 개인용 상업용 사용가능합니다. demo- 주로 개인이 만드는데 폰트의 일부만 업로드 해 놓고 전체를 사용하려면 이메일을 보내면 얼마를 어디로 입금하는 조건으로 답장을 줍니다. 한글폰트도 데모버전이 있지만 한글은 개인이 만들수가 없습니다. 글자의 수가 워낙에 많기 때문이죠. 그래서 기업이 만드는데 인증제도로 일정기간만 사용이 가능한 폰트입니다. shareware- 이것도 개인이 만드는데 사용하거나 보관만 해도 돈을 지불해야한다는 경고문이 있습니다. 이런 것은 사용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donationware- 사..
영문 무료폰트는 엄청 많습니다. 영문폰트가 만들기도 쉽지만 종류도 다양해서 무료폰트 사이트에 가면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지만 상업용으로 제한이 있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하지만 개인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제한이 없습니다. 소개하는 폰트는 숫자폰트인데요. 두자리이상의 숫자에 둥근 외곽선을 만들 수가 있어서 아주 유용합니다. 다음의 사진은 예제입니다. 첨부된 pdf파일을 보니 상업용 제한은 없지만 이것을 팔거나 수정하면 안된답니다. 다른 숫자폰트
포토샵에서 적당한 크기의 새문서를 만듭니다. 1번의 색상도구의 전경색을 클릭하고 2에서 파란 색을 선택하고 나온 다음, 단축키로 alt+delete키를 누르면 전경색이 문서에 입혀집니다. 1번의 새레이어만들기 아이콘을 클릭하면 2번에 레이어가 만들어집니다. Shift+Backspace키를 누르면 fill 창이 3번의 50%Gray로 되어있는 상태로 나옵니다. 4의 OK버튼을 클릭하면 2번 레이어에 회색이 입혀집니다. 필터를 적용하기 위해서 빈레이어에 회색을 칠하는 것입니다. 색상도구에서 기본색인 전경색 검정, 배경색 흰색을 선택하고 화면 상단 메뉴의 필터에서 스케치(Sketch)를 클릭하고 1의 하프톤패턴을 선택하면 큰 창이 나옵니다. 2번의 라인을 선택하고 3의 사이즈는 1, 4의 콘트라스트는 값을 0..
인디자인을 시작할때 문서의 크기 단위가 대부분 파이카로 되어있는데 이를 미터법단위인 밀리미터로 바꾸는 방법은 메뉴에서 편집(Edit)-환경설정(Preferences)을 클릭하거나 단축키인 ctrl+k를 눌러주면 다음과 같은 창이 나옵니다. 1번의 단위항목을 클릭하고 2번의 수평 수직 부분의 아이콘을 각각 클릭하여 단위를 밀리미터로 변경하면 다음부터 새문서를 만들때 밀리미터로 나오게 됩니다. 어도비 프로그램은 환경설정에 들어가는 단축키가 CTRL+K 입니다. 하지만 전부 그런 것이 아니고 일부 프로그램은 CTRL+U를 눌러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일부 프로그램이 예전에 매크로미디어라는 회사에서 인수한 프로그램의 경우 기존의 단축키를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이죠. 이런 프로그램이 드림위버와 플래시 파이어웍스입니다.
네비게이션 바에 메뉴를 만들때 일일히 태그를 만들고 CSS로 작업을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죠. 보통은 제이쿼리나 자바스크립트로 만들어야 드랍다운이나 애니메이션이 가능한데 이런 기능을 넣으려면 시간이 더 걸립니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색상도 자유롭게 넣을 수 있고 1분만에 예쁜 디자인의 메뉴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사용법도 아주 직관적이라서 화면에 나온 것만 보고도 금방 만들 수 있습니다. 개인용으로 사용하면 무료지만 상업용은 유료네요. 블로그나 비영리단체에 사용하면 완전 무료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상업용은 돈을 내지만 추가기능이 있습니다. http://css3menu.com/index.html 위 링크에서 다운받으면서 이름과 이메일 주소만 입력하면 다운이 가능합니다.
웹페이지 제작시 기존에는 페이지 전체에 적용되는 배경이미지를 하나만 사용할 수 있었다. css3에서는 여러개의 배경이미지를 사용할 수 있다. body { background-image:url("images/bg.jpg"), url("images/footer.jpg"); background-repeat: repeat-x; background-position: top center, bottom center; } 여러개의 속성값을 부여할 때는 콤마를 사용해서 분리한다. background-repeat의 경우 속성값이 하나이면 두개의 이미지에 대해서 같은 값을 부여하게 된다. 포지션은 서로 다르게 해서 상단 배경이미지와 하단 배경이미지로 분리한다. 배경이미지는 전체 배경뿐만 아니라 div태그의 배경에도 적용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