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무료폰트입니다. License: free for personal
디자이너가 우연한 기회에 만든 폰트인데 완성도가 아주 높은 개인용 무료폰트입니다. 재배포 금지라서 링크를 걸어둡니다. 링크페이지의 하단에 COMMENTS 달기 전 부분에 Download the Font!라는 글자가 있습니다. 클릭하면 되고요. 압축을 풀면 오류가 나는데 맥버전이 압축해제가 안되더군요. 어쨋든 ttf파일과 otf파일 폴더에 각각 Tribbon A, B, C 폰트가 있습니다. A폰트는 베이스폰트이고 B폰트는 중간 레이어 폰트이고 C폰트는 그림자폰트입니다. 포토샵에서 A폰트로 글자를 만들고 Ctrl+J키를 두번 눌러 레이어복사를 한후 두번째레이어를 B폰트로 바꾸고 C폰트를 세번째 레이어에 배정한 후 블렌딩모드를 원하는 것으로 설정하면 됩니다. 첨부파일을 보면 A폰트는 상업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동툴로 이미지를 클릭하고 이동을 하면 잘 되던 것이 커서만 움직이고 이미지는 그대로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포토샵을 많이 하던 사람도 옵션바에서 설정을 잊고 작업을 하면 그렇게 됩니다. 이동툴을 선택하고 옵션바에서 1에 체크를 해주면 레이어창에서 레이어를 클릭하지 않아도 작업창에서 사진을 클릭하고 이동하면 레이어가 자동선택되고 이동됩니다. 이것이 자동선택기능입니다. 한가지 팁을 추가하자면 포토샵을 많이 하다보면 다른 도구를 사용하다가 잠시 이동툴을 사용하고자 할때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Ctrl키를 이용합니다. 어떤 도구를 사용하더라도 Ctrl키를 누르면 이동툴로 바뀝니다. 놓으면 다시 원래의 툴로 돌아가죠.
포토샵을 처음 하다보면 이것저것 클릭하다 창들이 없어지거나 도구모음이 없어져서 난감할때가 있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이든지 처음 만지다보면 당연히 발생하는 일입니다. 이런 창이나 도구들이 안보일때는 메뉴에서 윈도우를 클릭하면 모두 있습니다. 윈도우 메뉴를 클릭하면 모든 창에 대한 메뉴를 볼 수가 있습니다. 현재 열려있는 창은 2번처럼 체크표시가 되어있습니다. 주로 쓰이는 창은 3처럼 단축키가 있습니다. 도구모음이나 옵션바가 안보일때는 4와 5를 클릭하면 되고요. 창을 이리저리 이동하다 뒤죽박죽이 되었을때는 6의 작업영역을 클릭하고 7의 작업영역 재설정을 클릭하면 모든 것을 원래대로 돌려놓게 됩니다. 창들이 없어졌을때도 7번을 클릭하면 모두 돌아옵니다. 간혹 탭키를 눌러서 포토샵의 메뉴만 보이게 될 경우에는 ..
잉크를 뿌린 효과의 브러시입니다.
개인용 무료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ai파일 폰트입니다. 다른 폰트가 하나 더 있습니다.
개인용 상업용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