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의 보정은 조정레이어를 추가하여 일부분을 선택적으로 색상보정을 하면 왠만한 이미지는 자연스렵고 멋진 사진으로 재탄생합니다. 이미지에 따라서 브러시툴을 사용해야할 때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조정레이어에서 클릭드래그만으로 작업이 완료됩니다. 이번글은 조정레이어 만으로 밋밋한 석양 이미지를 컬러풀한 이미지로 바꾸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또한 간단한 내용이므로 조정레이어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봅니다.
포토샵 메뉴에는 주로 색상을 보정하는 조정(Adjustment)메뉴가 있습니다. 이미지의 색상을 보정하니까 상위메뉴가 이미지입니다. 이 조정 메뉴를 선택하면 다양한 하위메뉴가 나옵니다. 그리고 레이어창에서 3의 조정레이어 추가 아이콘을 클릭하면 조정 메뉴에 상응하는 메뉴들이 나옵니다. 둘다 같은 기능을 하고 있는데 왜 두곳에 같은 메뉴들이 존재할까요. 같은 기능을 하지만 어떤 것을 선택해서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이미지 보존이 되는가, 레이어창이 복잡해지는가의 차이가 있게 됩니다.
이미지를 보정하기 위해서 메뉴에서 이미지-조정-커브를 선택하면 큰(조정패널에 비해서) 창이 나옵니다. 45도 방향으로 그어진 대각선을 전형적인 색상보정 형태인 S자 형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래프를 2등분하여 우측은 밝기 보정, 좌측은 어두운 곳 보정을 할 수 있어서 이미지의 콘트라스트를 보정하게 됩니다. 이렇게 보정을 하고OK클릭해서 창을 닫습니다.
메뉴에서 또다른 콘트라스트 보정 도구인 레벨을 선택하면 창이 나옵니다. 히스토그램 그래프를 보면 흰색의 가느다란 막대가 틈틈히 생겼습니다. 이것은 커브로 색상보정을 하면서 원래의 이미지에서 색상톤이 사라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흰색 부분의 톤은 위 이미지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극단적인 예로 흑백사진 보정을 하여 OK를 클릭하고 저장을 했다면 위 이미지의 컬러 복구는 불가능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레이어창에 있는 1의 아이콘을 클릭하여 커브를 선택하고 S자 곡선을 만든 다음 다시 레벨조정레이어를 추가했습니다. 이전 이미지와 같이 히스토그램 그래프에 톤밸류가 제거된 것으로 나타납니다. 하지만 4의 눈 아이콘을 클릭하여 꺼주면 히스토그램이 다시 원상복귀됩니다. 또한 조정레이어를 선택하고 Delete키를 눌러 제거할 수도 있고 조정레이어를 선택하면 조정패널이 나와서 이전에 보정한 수치를 수정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왜 같은 기능을 하는 두개의 메뉴가 존재하는가. 서로의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조정레이어를 사용하게 되면 원본이미지를 보존하면서 수정도 할 수는 있지만 조정레이어가 늘어나거나 이미지 레이어들이 늘어나게 되면 레이어창이 아주 복잡하게 됩니다. 포토샵에서 레이어는 256X256=65536개까지 레이어를 만들수 있지만 레이어가 늘어나게 되면 스무개만 되도 관리하기도 힘들어서 레이어마다 이름을 붙여주거나 그룹화시켜서 단순하게 해야합니다. 수정할 필요가 없겠다 싶은 레이어는 병합해서 하나의 레이어를 만들기도 합니다. 위에서 원본이미지를 보존하기 위해서 백그라운드 레이어를 선택하고 Ctrl+J키를 눌러 레이어복사를 한 다음 조정레이어들을 Ctrl키를 누르고 선택해서 Ctrl+E키를 눌러 병합해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단순한 이미지 보정으로 끝날 것 같으면 굳이 조정레이어를 사용할 필요도 없이 조정창을 띄워서 조정하고 닫으면 됩니다. 대부분이 조정레이어를 사용하므로 조정패널의 기능에 대해 잘 알아두는 것이 편리합니다.
조정레이어가 선택되지 않거나 없는 경우 펑상시의 조정패널의 모양은 1과 같습니다. 2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좀더 크게 확대됩니다. 3의 아이콘은 조정레이어가 그 아래의 레이어에만 영향을 미치는지 아니면 아래 전체의 레이어에 영향을 주는지를 선택하는 아이콘입니다. 아래에만 영향을 준다면 4처럼 레이어 앞에 꺽어진 화살표가 만들어집니다. 각 조정패널에 5와같이 아이콘이 있습니다. 5를 클릭하면 각 조정레이어에 대해서 화살표를 만들어줄 수 있고 3을 클릭하면 향후로 만들어지는 조정레이어는 이 옵션에 좌우가 됩니다. 6의 아이콘은 설정한 수치를 원상태로 돌리는 리셋아이콘입니다. 7은 수치를 변경한 후에 이 아이콘을 클릭하고 있으면 이전 설정의 이미지가 보이게 됩니다. 8은 조정레이어의 눈아이콘을 끌 수 있습니다. 9는 전체 조정패널로 돌아가서 다른 조정레이어를 만들 수 있는 아이콘입니다. 조정패널에는 각 기능별로 프리셋이 있어서 원하는 프리셋으로 쉽게 이미지 보정을 할 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를 보면 하늘의 어두운 파란색부터 시작해서 저녁노을 그리고 실루엣으로 이어집니다. 이런 경우 각 색상을 강조하기 위해서 그래디언트 조정레이어를 사용하면 됩니다. 조정패널에는 아이콘이 없으므로 조정레이어 만들기 아이콘을 클릭해서 그래디언트 채우기를 선택합니다. 아래에 있는 그래디언트 맵과는 다릅니다.
다른 조정레이어와는 다르게 조절패널이 아닌 별도의 작은 창이 나옵니다. 2의 그래디언트 바를 클릭하면 그래디언트 에디터 창이 나옵니다. 3의 프리셋을 선택하면 저녁노을의 색과 하늘의 색이 나옵니다. OK클릭하고 나옵니다. 색의 위치를 보면 파란색이 위로 가야합니다. 5의 Reverse의 체크박스에 체크하면 위아래가 바뀝니다. OK클릭합니다.
조정레이어가 만들어지고 2에서 블렌드모드를 오버레이로 선택하면 이미지가 드라마틱하게 바뀝니다. 너무 강하므로 숫자 4를 누르면 3의 투명도가 줄면서 강도가 줄어듭니다. 투명도의 조절만으로도 좋은 이미지가 만들어졌지만 콘트라스트를 보정하여 더 자연스런 이미지로 만듭니다. 4의 아이콘을 클릭하여 커브를 선택합니다.
커브의 RGB채널에서는 콘트라스트를 보정하고 RGB를 클릭하여 R,G,B를 선택하면 각각의 색상에 대해서 컬러보정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RGB채널에 대해서만 콘트라스트 보정을 합니다. 45도 각도로 되어있는 대각선위에 커서를 올리면 십자모양으로 바뀝니다 상단의 위치에 클릭하면 조절점이 만들어지고 커서가 이동커서로 바뀝니다. 하단의 위치에도 한번 클릭하여 조절점을 만들어줍니다.
1의 조절점을 클릭드래그해서 위로 이동하면 이미지의 밝은 부분이 강조됩니다. 커브패널에서 중간의 선을 기준으로 우측은 이미지의 하이라이트(밝은부분)를, 좌측은 새도우(어두운부분)을 보정합니다. 그리고 대각선을 기준으로 위로 올리면 밝아지고 아래로 내리면 어두워집니다. 1을 대각선 아래로 내렸다면 하이라이트부분이 어두워지는 것입니다. 위 이미지는 전체적으로 어두우므려 2의 조절점은 그대로 둡니다. 왜 만들었냐하면 이것을 하므로서 1을 이동하면서 2부분의 명암은 고정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이것이 없으면 2부분도 1에 따라서 올라가게 되어있습니다. 일반적인 이미지에서는 2의 조절점을 내려서 어둡게 만들면 전형적인 S자 곡선이 돼서 콘트라스크가 잘 보정됩니다. 커브에서 S자 곡선만 만들어도 좋은 이미지가 나오게 됩니다.
이부분은 안해도 되지만 조절패널이 추가되면 항상따라다니는게 있습니다. 레이어마스크죠. 이것은 조정패널에서 보정한 것을 일부분만 제거할 수 있는 기능을 줍니다. 레이어마스크가 선택이 되면 색상도구는 항상 기본색으로 바뀝니다. 브러시를 선택하고 우클릭해서 경도를 0%로 하고 브러시 사이즈를 아주 크게 해줍니다.
숫자 5를 누르면 브러시의 투명도가 50%로 바뀝니다. 이미지의 상단부분을 클릭드래그하면 50%만큼만 투명도가 적용되어 지워집니다. 지워진다는 것은 커브의 콘트라스트 보정이 50%만 적용된다는 의미입니다. 2의 레이어마스크 썸네일을 보면 더 검은 부분이 있는데 이것은 한번 지나간 부분을 다시 클릭하여 지나가서 그렇습니다. 투명도가 적용된 브러시는 한번 드래그하고 클릭을 뗀다음 다시 클릭드래그하면 50%적용된 것이 더 진하게 적용됩니다. 3의 그래디언트 부분은 한번에 클릭드래그해서 50%만 적용됐습니다. 조정레이어와 레이어마스크는 포토샵의 색상보정에서 아주 막강한 툴이므로 반드기 알아두어야할 기능입니다.
연습용이미지.zip1. 조정레이어(Adjustment Layer)란?
포토샵 메뉴에는 주로 색상을 보정하는 조정(Adjustment)메뉴가 있습니다. 이미지의 색상을 보정하니까 상위메뉴가 이미지입니다. 이 조정 메뉴를 선택하면 다양한 하위메뉴가 나옵니다. 그리고 레이어창에서 3의 조정레이어 추가 아이콘을 클릭하면 조정 메뉴에 상응하는 메뉴들이 나옵니다. 둘다 같은 기능을 하고 있는데 왜 두곳에 같은 메뉴들이 존재할까요. 같은 기능을 하지만 어떤 것을 선택해서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이미지 보존이 되는가, 레이어창이 복잡해지는가의 차이가 있게 됩니다.
이미지를 보정하기 위해서 메뉴에서 이미지-조정-커브를 선택하면 큰(조정패널에 비해서) 창이 나옵니다. 45도 방향으로 그어진 대각선을 전형적인 색상보정 형태인 S자 형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래프를 2등분하여 우측은 밝기 보정, 좌측은 어두운 곳 보정을 할 수 있어서 이미지의 콘트라스트를 보정하게 됩니다. 이렇게 보정을 하고OK클릭해서 창을 닫습니다.
메뉴에서 또다른 콘트라스트 보정 도구인 레벨을 선택하면 창이 나옵니다. 히스토그램 그래프를 보면 흰색의 가느다란 막대가 틈틈히 생겼습니다. 이것은 커브로 색상보정을 하면서 원래의 이미지에서 색상톤이 사라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흰색 부분의 톤은 위 이미지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극단적인 예로 흑백사진 보정을 하여 OK를 클릭하고 저장을 했다면 위 이미지의 컬러 복구는 불가능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레이어창에 있는 1의 아이콘을 클릭하여 커브를 선택하고 S자 곡선을 만든 다음 다시 레벨조정레이어를 추가했습니다. 이전 이미지와 같이 히스토그램 그래프에 톤밸류가 제거된 것으로 나타납니다. 하지만 4의 눈 아이콘을 클릭하여 꺼주면 히스토그램이 다시 원상복귀됩니다. 또한 조정레이어를 선택하고 Delete키를 눌러 제거할 수도 있고 조정레이어를 선택하면 조정패널이 나와서 이전에 보정한 수치를 수정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왜 같은 기능을 하는 두개의 메뉴가 존재하는가. 서로의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조정레이어를 사용하게 되면 원본이미지를 보존하면서 수정도 할 수는 있지만 조정레이어가 늘어나거나 이미지 레이어들이 늘어나게 되면 레이어창이 아주 복잡하게 됩니다. 포토샵에서 레이어는 256X256=65536개까지 레이어를 만들수 있지만 레이어가 늘어나게 되면 스무개만 되도 관리하기도 힘들어서 레이어마다 이름을 붙여주거나 그룹화시켜서 단순하게 해야합니다. 수정할 필요가 없겠다 싶은 레이어는 병합해서 하나의 레이어를 만들기도 합니다. 위에서 원본이미지를 보존하기 위해서 백그라운드 레이어를 선택하고 Ctrl+J키를 눌러 레이어복사를 한 다음 조정레이어들을 Ctrl키를 누르고 선택해서 Ctrl+E키를 눌러 병합해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단순한 이미지 보정으로 끝날 것 같으면 굳이 조정레이어를 사용할 필요도 없이 조정창을 띄워서 조정하고 닫으면 됩니다. 대부분이 조정레이어를 사용하므로 조정패널의 기능에 대해 잘 알아두는 것이 편리합니다.
조정레이어가 선택되지 않거나 없는 경우 펑상시의 조정패널의 모양은 1과 같습니다. 2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좀더 크게 확대됩니다. 3의 아이콘은 조정레이어가 그 아래의 레이어에만 영향을 미치는지 아니면 아래 전체의 레이어에 영향을 주는지를 선택하는 아이콘입니다. 아래에만 영향을 준다면 4처럼 레이어 앞에 꺽어진 화살표가 만들어집니다. 각 조정패널에 5와같이 아이콘이 있습니다. 5를 클릭하면 각 조정레이어에 대해서 화살표를 만들어줄 수 있고 3을 클릭하면 향후로 만들어지는 조정레이어는 이 옵션에 좌우가 됩니다. 6의 아이콘은 설정한 수치를 원상태로 돌리는 리셋아이콘입니다. 7은 수치를 변경한 후에 이 아이콘을 클릭하고 있으면 이전 설정의 이미지가 보이게 됩니다. 8은 조정레이어의 눈아이콘을 끌 수 있습니다. 9는 전체 조정패널로 돌아가서 다른 조정레이어를 만들 수 있는 아이콘입니다. 조정패널에는 각 기능별로 프리셋이 있어서 원하는 프리셋으로 쉽게 이미지 보정을 할 수 있습니다.
2. 조정레이어를 이용한 이미지 보정
위 이미지를 보면 하늘의 어두운 파란색부터 시작해서 저녁노을 그리고 실루엣으로 이어집니다. 이런 경우 각 색상을 강조하기 위해서 그래디언트 조정레이어를 사용하면 됩니다. 조정패널에는 아이콘이 없으므로 조정레이어 만들기 아이콘을 클릭해서 그래디언트 채우기를 선택합니다. 아래에 있는 그래디언트 맵과는 다릅니다.
다른 조정레이어와는 다르게 조절패널이 아닌 별도의 작은 창이 나옵니다. 2의 그래디언트 바를 클릭하면 그래디언트 에디터 창이 나옵니다. 3의 프리셋을 선택하면 저녁노을의 색과 하늘의 색이 나옵니다. OK클릭하고 나옵니다. 색의 위치를 보면 파란색이 위로 가야합니다. 5의 Reverse의 체크박스에 체크하면 위아래가 바뀝니다. OK클릭합니다.
조정레이어가 만들어지고 2에서 블렌드모드를 오버레이로 선택하면 이미지가 드라마틱하게 바뀝니다. 너무 강하므로 숫자 4를 누르면 3의 투명도가 줄면서 강도가 줄어듭니다. 투명도의 조절만으로도 좋은 이미지가 만들어졌지만 콘트라스트를 보정하여 더 자연스런 이미지로 만듭니다. 4의 아이콘을 클릭하여 커브를 선택합니다.
커브의 RGB채널에서는 콘트라스트를 보정하고 RGB를 클릭하여 R,G,B를 선택하면 각각의 색상에 대해서 컬러보정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RGB채널에 대해서만 콘트라스트 보정을 합니다. 45도 각도로 되어있는 대각선위에 커서를 올리면 십자모양으로 바뀝니다 상단의 위치에 클릭하면 조절점이 만들어지고 커서가 이동커서로 바뀝니다. 하단의 위치에도 한번 클릭하여 조절점을 만들어줍니다.
1의 조절점을 클릭드래그해서 위로 이동하면 이미지의 밝은 부분이 강조됩니다. 커브패널에서 중간의 선을 기준으로 우측은 이미지의 하이라이트(밝은부분)를, 좌측은 새도우(어두운부분)을 보정합니다. 그리고 대각선을 기준으로 위로 올리면 밝아지고 아래로 내리면 어두워집니다. 1을 대각선 아래로 내렸다면 하이라이트부분이 어두워지는 것입니다. 위 이미지는 전체적으로 어두우므려 2의 조절점은 그대로 둡니다. 왜 만들었냐하면 이것을 하므로서 1을 이동하면서 2부분의 명암은 고정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이것이 없으면 2부분도 1에 따라서 올라가게 되어있습니다. 일반적인 이미지에서는 2의 조절점을 내려서 어둡게 만들면 전형적인 S자 곡선이 돼서 콘트라스크가 잘 보정됩니다. 커브에서 S자 곡선만 만들어도 좋은 이미지가 나오게 됩니다.
이부분은 안해도 되지만 조절패널이 추가되면 항상따라다니는게 있습니다. 레이어마스크죠. 이것은 조정패널에서 보정한 것을 일부분만 제거할 수 있는 기능을 줍니다. 레이어마스크가 선택이 되면 색상도구는 항상 기본색으로 바뀝니다. 브러시를 선택하고 우클릭해서 경도를 0%로 하고 브러시 사이즈를 아주 크게 해줍니다.
숫자 5를 누르면 브러시의 투명도가 50%로 바뀝니다. 이미지의 상단부분을 클릭드래그하면 50%만큼만 투명도가 적용되어 지워집니다. 지워진다는 것은 커브의 콘트라스트 보정이 50%만 적용된다는 의미입니다. 2의 레이어마스크 썸네일을 보면 더 검은 부분이 있는데 이것은 한번 지나간 부분을 다시 클릭하여 지나가서 그렇습니다. 투명도가 적용된 브러시는 한번 드래그하고 클릭을 뗀다음 다시 클릭드래그하면 50%적용된 것이 더 진하게 적용됩니다. 3의 그래디언트 부분은 한번에 클릭드래그해서 50%만 적용됐습니다. 조정레이어와 레이어마스크는 포토샵의 색상보정에서 아주 막강한 툴이므로 반드기 알아두어야할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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