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이프툴과 브러시툴을 이용하면 원형 패스를 만들고 패스위에 브러시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정한 크기로 줄어드는 브러시를 만드는 방법은 쉽지 않죠. 이것을 간단하게 가능하게 하는 것이 브러시 설정패널에서 Shape Dynamics의 Fade기능입니다. 위와 같은 로딩아이콘을 동그란 모양과 네모, 오각형 모양등 다양한 모양의 점으로 만들고 원형, 다각형 애니메이션 Gif를 방법을 알아봅니다.
500X500픽셀의 새문서를 만들고 셰이프툴중 원형툴을 선택하고 옵션바에서 패스를 선택, 3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옵션이 나옵니다. 고정사이즈에 체크하고 가로세로 120픽셀입력한 다음 화면에 클릭하면 패스가 만들어집니다. 4의 패스선택툴로 패스를 클릭하고 이동해서 중앙에 오도록 합니다. 캔버스가 큰 것은 나중에 이미지를 만들고 잘라줄 것입니다.
브러시툴을 선택하고 옵션바에서 2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브러시 설정패널이 나옵니다. 여기서 설정한 것은 여러번 시도를 하다가 알맞는 것 같아서 수치를 제시하는 것입니다. 패스의 크기를 다르게 할 경우 다시 여러번 설정을 바꿔야하니 연습해보시면 됩니다. 사이즈를 34픽셀, 경도는 100%, 간격은 125%로 합니다. 8과 같은 모양은 다음단계에서 나오게 됩니다. 7의 Shape Dynamics를 선택합니다.
다른 설정은 위 이미지대로 하고 컨트롤에서 1을 클릭하여 Fade를 선택하고 수치는 15를 입력합니다 그러면 아래에서이미지가 3처럼 나오게 됩니다. 패널을 닫고 새 레이어를 만든다음 4의 패스선택툴이나 펜툴을 선택한 다음 우클릭해서 5의 Stroke Path를 선택합니다. 작은 창이 나오는데 6에서 브러시를 선택하고 OK클릭하면 패스위에 브러시가 그려집니다. Ctrl+H키를 누르면 패스가 안보이게 됩니다.
이미지를 좌우로 뒤집어주기 위해 Ctrl+T키를 누르면 자유변형툴이 나옵니다. 우클릭해서 Flip Horizontal을 클릭한 다음 엔터키를 누릅니다.
4의 레이어 아래에 새 레이어를 만들고 사각형 선택툴을 선택해서 적당한 크기의 사각형을 선택하고 흰색이 배경색인 상태에서 Ctrl+Delete키를 누르면 색이 채워집니다. Ctrl+D키를 눌러 선택을 해제합니다. Ctrl키를 누르고 4레이어를 선택하면 두개의 레이어가 선택됩니다. Ctrl+E키를 눌러 병합합니다.
Ctrl+Alt+T키를 누르면 자유변형툴이 나옵니다. 일반적인 자유변형툴과 다른 점은 한번 작업한 것을 기억합니다. 옵션바에서 1의 각도를 30입력합니다. 30도씩 회전하면 12개의 이미지가 필요합니다. 15도로 하면 부드럽게 애니메이션되고 24개의 이미지가 필요합니다. 각도를 입력하면 이미지가 회전하면서 3에 레이어가 만들어집니다. 엔터키를 치고 이번에는 Ctrl+Shift+Alt+T키를 누르면 이전에 작업한 것을 기억했다가 반복해줍니다. 이미 두개가 만들어졌으니 열번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4의 머리가 5의 위치에 오게 됩니다.
자르기툴을 선택하고 Shift키를 누르고 정사각형으로 잘라줍니다. 어느정도는 중앙을 맞춰야하니까 클릭을 때지말고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선택을 이동할 수 있습니다. 중심을 맞췄으면 마우스클릭을 떼고 엔터키를 누릅니다.
메뉴에서 윈도우-애니메이션을 선택하면 하단에 애니메이션 패널이 나옵니다. 위와같은 프레임형태가 아닌 타임라인으로 나오면 1의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2의 아이콘을 클릭하여 3의 Make Frames From Layers를 선택하면 레이어의 모든 이미지가 프레임으로 들어옵니다. 첫프레임이 흰색인 것은 배경레이어까지 들어와서 그러니 4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제거됩니다. 현재 모든 프레임의 시간이 0초로 되어있는데 0초와 0.01초는 느리게 움직입니다. 이글의 처음에 나오는 이미지가 0초로 설정한 것입니다. 0.02초부터 빠르게 움직이므로 이를 수정합니다. 첫 프레임이 선택된 상태에서 6의 스크롤바를 우측으로 이동해서 Shift키를 누르고 마지막 프레임을 선택한 다음 시간부분을 클릭해서 기타(Others)를 선택하면 작은 창이 나옵니다. 0.02초로 입력하고 닫습니다. 이 시간은 애니메이션 되는 속도를 보고 원하는 만큼 수정해줍니다. 7은 Forever로 설정합니다.
레이어창을 보면 8부분의 썸네일이미지가 모서리에 투명상태입니다. 이것은 이전에 사각형선택해서 흰색을 채울때 크게 그리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이를 수정하려면 Alt키를 누르고 9의 배경레이어의 자물쇠아이콘을 더블클릭하면 모든 프레임의 배경에 흰색으로 됩니다. 이제 10의 플레이버튼을 클릭하면 회전이 됩니다. 포토샵에서 애니메이션되는 것하고 인터넷에서와는 차이가 납니다. 포토샵의 성능이 좋으면 빠르지만 인터넷은 표준속도이므로 느립니다. 저장하기 위해 Ctrl+Shift+Alt+S키를 누릅니다.
여기서도 1의 플레이버튼을 클릭하면 아주 빠릅니다. 2에서 Gif를 선택하고 나머지는 화면대로 되어있는지 확인하고 저장버튼을 클릭합니다. 3을 보면 가로세로 크기가 다른데 애니메이션에는 지장은 없습니다. 화면캡쳐하면서 잘랐더니 그렇습니다.
하나는 0.02초이고 다른 하나는 0.05초입니다. 정신없네요. 실제 어떤 속도로 애니메이션 되는지는 윈도우 탐색기에서 파일을 우클릭해서 나오는 메뉴에서 연결프로그램을 선택하고 웹브라우저를 선택하면 인터넷상에서의 속도가 나옵니다.
다각형브러시 만들기.
위 이미지는 원형 점으로 만들어진 아이콘이지만 다각형으로된 이미지는 브러시를 따로 만들어야합니다.
오각형의 예를 들면 1의 셰이프툴을 선택하고 옵션바에서 2의 셰이프를 선택합니다. 3의 다각형툴을 선택하면 4의 면수 입력란이 나옵니다. 5를 입력하고 5에서 색상을 검정으로 선택합니다. 화면에 클릭드래그하여 셰이프를 만들어주고 사각형선택툴로 8처럼 선택해줍니다. 메뉴에서 편집-브러시사전설정을 선택하면 창이 나옵니다. 적당한 이름을 넣고 OK클릭합니다.
브러시 설정패널에서 1의 오각형 브러시를 찾아서 클릭하면 이전에 설정해 놓았던 것이 사라집니다. 사이즈를 입력하고 사용자 브러시이므로 경도는 활성화되지 않습니다. 4의 간격을 먼저보다 약간 늘려줍니다. 3은 이미 설정된 대로 그대로 놔두고 패스에 브러시를 적용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