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의 펜툴을 선택하고 옵션메뉴에서 (2)번 패쓰(Path)아이콘을 클릭하고 그림처럼 (5)번부터 시작하여 자유자재로 긴 리본 형태의 패쓰를 만들어줍니다. (6)번까지 다 만들었으면 Ctrl을 누르고 (7)의 빈공간에 클릭하면 위 그림의 네모점(앵커포인트)이 없어지고 패쓰가 완성됩니다.
레이어창의 (1) 패쓰를 클릭하면 (2)의 작업패쓰레이어가 보입니다. 이 레이어를 저장하기위해 (2)를 클릭한 상태에서 드래그하여 레이어창의 밑에 있는 (3)으로 이동해줍니다. 그러면 (4)처럼 이름이 패쓰1로 바뀝니다. 저장한 패쓰를 복사하기 위해 같은방법으로 (4)를 드래그하여 (3)으로 이동해주면 (5)와 같은 패쓰 복사본이 만들어집니다.
Alt키를 누르고 (1)의 패쓰1 사본레이어를 클릭하면 그림처럼 앵커포인트가 생기며 패쓰선을 복사할 준비가 됩니다. 도구창에서 선택도구를 클릭하면 두가지의 선택도구가 있는데 직접선택도구를 클릭해줍니다.
직접선택도구를 패쓰선에 가져가서 Alt키를 눌러주면 직접선택도구옆에 "+"표시가 나타나 복사할 수 있게 됩니다. 클릭한 상태에서 드래그해서 그림처럼 리본형태가 되도록 이동시켜줍니다.
도구상자에서 펜구도를 선택하고 (1)번 앵커포인트에 가져가면 펜도구 옆에 x표시가 "ㅁ"표시로 바뀌고 앵커포인트를 연결할수 있게 됩니다. (1)번에서 한번클릭하고 (2)번으로 가서 다시 클릭해주면 패쓰가 연결됩니다. (3)과 (4)도 같은방법으로 연결합니다.
패쓰레이어 (1)의 아이콘을 Ctrl을 누른 상태에서 클릭하면 그림처럼 패쓰가 점선으로 표시되여 하나의 도형형태로 되며 색깔을 입힐 준비가 됩니다.
메뉴바의 "편집-칠"을 선택하면 위와같은 창이 뜨고 "사용"란을 클릭하면 색 선택내용이 나옵니다. 50% 회색을 클릭하고 나오면 그림처럼 회색리본이 만들어집니다. Ctrl+D를 누르면 점선이 없어집니다.
도구상자의 닷지툴과 번툴을 이용해 빛이 좌측 상단에서 온다고 생각하고 (1)번과 같은 곳은 어둡게 번툴로(경도 0%) 처리해주고 (2)번과 같은 곳은 밝게 닷지툴로 처리해줍니다. 현실감있게 되겠죠?
빨간 색상을 입혀보겠습니다.
레이어창의 레이어 (1)을 클릭하면 처음 패쓰만들던 레이어로 돌아옵니다. 레이어 1을 클릭한 상태에서 창 아래에 보면 (2)번 같은 모양의 아이콘이 있는데 Alt키를 누르고 클릭하면 선택 창이 뜨고 (3)번 "색조/채도"를 선택합니다. 여기서 Alt를 안눌러도 저런 창이 뜨지만 차이점은 레이어 하나만 효과를 주느냐 아니면 아 래레이어 전체에 대해 효과를 주느냐의 차이가 있습니다.
사진과 같이 새 레이어 대화창이 뜨면 (1)의 체크박스에 체크를 해주고 확인하면(Alt를 안눌렀을 경우 이런 창이 안뜹니다.) 오른쪽 사진처럼 색조/채도를 변경할 수 있는 창이 뜨고 (2)번의 색상화에 체크하고 (3)의 채도 슬라이더를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리본이 빨간색으로 변합니다 적당한 곳에 위치하고 닫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