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duate Design Exhibition Korea(2014 대한민국 대학생 디자인 졸업 작품 전)
“대한민국 최초, 최대규모의 대한민국 디자인 졸업작품 전시회"
오는 2월 21일부터 27일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7일간 개최되는 ' 2014 GDEK ' 는 대한민국 300여개의 학교/학과의 졸업 작품 중 대표작만을 엄선하여 전시합니다.
한 해 졸업하는 대한민국의 디자인과 대학생의 숫자가 무려 3만 6천여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더불어 수많은 예비 디자이너들의 졸업 작품은 단 한 번의 졸업 작품 전시 이후에 버려지거나 방치되는 경우가 허다한 실정입니다.
2014 GDEK는 대학생들이 그동안의 노력으로 피워낸 작품들을 소개하며 전국의 대학생 디자이너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전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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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날짜 : 2월21-27일 | 시간: 오전 10시-오후 7시
장소 : 아라아트 센터 (쌈지길 옆)
전시분야 : 공예, 건축, 산업, 시각, 실내, 패션
공식 페이지 : http://blog.naver.com/gde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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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작품 미리보기]
http://www.welldone.to/event/award/gdek?ctnakey=10001001
2014 GDEK - Graduate Design Exhibition Korea(2014 대한민국 대학생 디자인 졸업 작품 전)
“대한민국 최초, 최대규모의 대한민국 디자인 졸업작품 전시회"
2014년 2월 21일부터 28일, 대한민국 최초, 최대 규모의 디자인 졸업작품 전시회 2014GDEK 가 열린다.
한 해 졸업하는 전국의 디자인과 학생 3만 6천 명, 그리고 그 학생들이 한 해 동안 준비하는 6만여개의 작품 속에서 가장 빛나는 300개의 졸업 작품을 전시한다. 갓 졸업한 대학생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들은 건축, 실내, 산업, 공예, 시각 그리고 패션이라는 6가지 분야를 아우르며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할 것이다.
2012년 GDEK ‘움트다 RE-BIRTH’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대표 디자인 전시회로 자리 매김한 GDEK는 2013년 ‘잇다’에 이어 ‘사이’라는 주제로 돌아왔다. 대학생과 디자이너의 ‘사이’, 대학생의 조심스러움과 어수룩함을 벗어던지고 아직은 기존 디자이너의 무거운 책임감과 스트레스를 어깨에 올리지 않은 그 ‘사이’에서 디자이너들은 순수한 열정으로 빗어낸 수작들을 만들어 냈다.
GDEK 대한민국 디자인 졸업작품 전시회를 주최하는 디노마드(D.nomade)는 디자인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 잡지 발간, 도록 제작, 명함 제작 등을 지원하는 스튜디오로 이번 GDEK 전시에서는 디노마드의 증강현실 기술이 적용된다.
2012년부터 디노마드의 증강현실 기술이 적용되는 GDEK는 스마트폰 무료 앱 디노마드AR을 통해 각 전시물에 대해서 직접 영상으로 제작자의 설명을 들을 수 있도록 한다. 숨겨진 영상들을 통해 전시의 매력을 더해가는 2014 GDEK를 소개한다.
2월 21일부터 28일, 전국의 디자인 졸업생들이 꾸며낸 가장 따끈따끈한 전시회, 2014 GDEK 대한민국 디자인 졸업 작품 전이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GDEK 를 통해 대학생들의 마지막 작품이 다시 한 번 빛난다.
2014 GDEK
Graduate Design Exhibition Korea(2014 대한민국 대학생 디자인 졸업 작품 전) 관전 포인트
1.2014년 졸업하는 디자이너들이 만들어내는 가장 따끈따끈한 전시회
2.개성 넘치는 스타일로 완성되는 건축, 실내, 산업, 공예, 시각 그리고 패션 6가지 분야의 다양한 작품
3.디노마드의 증강현실 기술이 전시회를 만나 만들어 내는 색다른 매력
4.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 낸 노력의 전시회
5.인사동 아라 아트 센터가 제공하는 최고의 전시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