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두리는 구분을 위해 그대로 놔두고 margin부분에 auto를 추가해줍니다. 이것의 의미는 3에서 body태그의 넓이를 정해주면 나머지 공간은 좌우로 자동으로 맞춰라. 라는 의미입니다. margin에 대해서는 나중에 자세히 나오지만 원래는 margin:0 auto 0 auto;로 상, 우, 하, 좌의 시계방향의 순서로 공간을 주는 속성입니다. 상하는 0의 공간을 좌우는 자동으로 맞춤이므로 같은 값은 생략해서 두개만 입력해도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사용하려면 width가 정해져야합니다. 국제적으로 레이아웃의 표준 넓이인 960픽셀을 입력해주고 저장한 다음 웹에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테두리는 구분을 위해 그대로 놔두고 margin부분에 auto를 추가해줍니다. 이것의 의미는 3에서 body태그의 넓이를 정해주면 나머지 공간은 좌우로 자동으로 맞춰라. 라는 의미입니다. margin에 대해서는 나중에 자세히 나오지만 원래는 margin:0 auto 0 auto;로 상, 우, 하, 좌의 시계방향의 순서로 공간을 주는 속성입니다. 상하는 0의 공간을 좌우는 자동으로 맞춤이므로 같은 값은 생략해서 두개만 입력해도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사용하려면 width가 정해져야합니다. 국제적으로 레이아웃의 표준 넓이인 960픽셀을 입력해주고 저장한 다음 웹에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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