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프레스 쇼핑몰, 웹사이트

사이트 이미지
쇼핑몰

남성의류 정기결제 쇼핑몰

우커머스의 정기결제(Subscription) 플러그인을 이용한 쇼핑몰.

사이트 이미지
웹사이트

회원관리 사이트

회원관리 프러그인을 이용한 학회 홈페이지.

사이트 이미지
쇼핑몰

면도기 정기결제 쇼핑몰

우커머스의 정기결제(Subscription) 플러그인을 이용한 쇼핑몰.

사이트 이미지
쇼핑몰

해외 쇼핑몰

해외 대상 쇼핑몰. 다양한 플러그인 사용됨.

사이트 이미지
쇼핑몰

강아지 용품 정기결제 쇼핑몰

우커머스의 정기결제(Subscription) 플러그인을 이용한 쇼핑몰.

포트폴리오 보기

블로그 인기글

커스텀 디자인

여러 종류의 플러그인을 이용해 페이지와 콘텐츠를 커스텀 디자인

Brizy Pro

페이지 빌더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프론트 엔드 페이지 빌더

Elementor Pro

페이지 빌더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프론트 엔드 페이지 빌더

Advanced Custom Field Pro

사용자 정의 필드

커스텀 콘텐츠 작업에 필요한 플러그인

Pods

사용자 정의 콘텐츠 타입

기본 콘텐츠 타입외에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 생성.

블로그

<저작권 침해자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자진 폐쇄를 했고 네이버 블로그의 글은 자신의 글도 있으니 전체를 하나씩 점검해서 삭제를 하겠다고 했습니다.(관련글: http://martian36.tistory.com/1110 ) 다른 이와같은 행위를 하는 블로거들을 위해 이 글은 그대로 유지합니다. 아래의 일부 글 내용을 수정했고 이미지는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얌체 블로거?  좀 격한 표현을 사용하고자 했지만 이정도로 해둡니다. 많은 블로거들이 볼 수 있도록 매일 발행일자를 변경하겠습니다.


이 글의 목적은 다른 블로그에서 글을 전체를 복사해서 자신의 블로그에 붙여넣고 사용하는 많은 블로그들에게 경고를 하기 위한 것입니다. 앞으로 발견되면 이런 식으로 공개할 것이며 이런 블로거들이 사라질 때까지 이 글을 내리지도 않겠습니다.



이런 블로거에게 명예라는 것이 있을 수 없기에 캡쳐한 이미지를 그대로 공개합니다. 블로그 이름은 #####. 티스토리 도메인은 #####. 블로그 링크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방문을 유도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죠. 


우선 이 사람의 가입일자는 2012년 3월 12일로 예상됩니다. 첫 글이 올라온 날짜입니다. 1년도 안돼서 방문자가 97,609,284명이나 됩니다. 옆에 나온 일일 방문객 수에 비해 많은 수입니다. 이상하다싶어서 다른 웹브라우저로 접속을 해봤습니다.



불과 몇초만에 수천명의 방문자가 늘어났습니다. Today 수는 2명 늘어났는데 말이죠. 프로그래머해서 이런데 써먹나 봅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이것이 아니라 글의 내용입니다. 이 블로그의 글은 전부가 남의 글입니다. 무려 1573개의 글이 있고 무작위로 열개 정도만 봤는데 모두 같은 형태입니다.



제목은 약간 변경을 했고 글의 상단에 네이버 블로그로 유도하기 위한 링크가 있고 하단에 출처 링크가 있습니다.



글 내용이 이곳에 다 있으므로 글을 다 읽고 출처로 이동할 일은 없을 겁니다. 그렇다면 남의 글은 자신의 네이버 글로 이동시키기 위한 미끼 정도로 이용되고 있다는 것이겠죠.



네이버에서 글 제목으로 검색을 하니 원본 글 제목이 나타나고 링크도 있습니다. 네이버에서는 유사한 글은 우선적으로 복사본은 제외해서 출력합니다. 유사문서 포함 버튼을 눌러봤습니다.



2007년에 처음으로 티스토리 블로그에 올라온 글이 다른 티스토리 블로그에도 있고 지금 말하고 있는 블로거의 네이버 블로그 글에도 있습니다. 이렇게 남의 글 복사하고 다니는 인간들이 한둘이 아니군요.


남의 일에 왜 신경 쓰냐고 말할 수 있겠지만 이 블로그에는 제 글도 여러 개 복사돼있습니다.



원작자는 허용도 하지 않았는데 버젓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를 달고 개방하고 있네요. 어이가 없습니다. 같잖은 행위는 이 블로그에는 우클릭 방지를 해놓고 있다는 것이죠. 자신이 공들여 복사해 온 것이니 함부로 복사하지 말라는 얘기?


타인의 블로그 글을 사용하기 위한 가장 훌륭한 방법은 일부의 글 내용과 이미지를 캡쳐해서 자신의 글에 인용을 하고 링크를 달아놓는 것입니다.



http://blog.naver.com/taehun3718?Redirect=Log&logNo=140158778938


위 블로그는 자신의 글에 글이 있는 링크를 달고 이미지로 캡쳐해서 자세한 내용은 해당 글을 참고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자신의 블로그 페이지 뷰도 늘릴 수 있고 관련 글을 방문할 기회도 주게 되며 상호 유익한 협조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문제가 있는 블로그를 보면 저는 댓글을 달아 직접 이야기를 하지만 이 블로그는 그 한계를 넘어섰더군요.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옛날에 공자님이 제자들과 걸어가던 중 길가에서 소변을 보고 있는 사람이 있어서 공자님이 호되게 꾸짖었습니다. 길을 더 가다보니 이번에는 대변을 보고 있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공자님이 그냥 지나치길래 제자들이 의아해서 물었습니다. 공자님이 말하기를 "소변을 보는 사람 정도는 말을 해서 알아 듣는다. 길에서 대변을 보는 놈은 말을 해도 알아듣지 못하므로 그냥 지나친 것이다"


그렇다고 제가 뭐 공자라는 것은 아니고 몇시간을 공들여 글을 만들고 지식을 공유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런 블로그는 버그같은 존재입니다. 하루 빨리 사라져야할 일이기에 바쁜 시간에도 이런 글을 쓰게 되네요.


내가 공들여 쓴 글이 어떤이의 블로그에서는 미끼로 이용된다....환장할 노릇이죠. 쩝.


<내용 추가>


티스토리를 관리하는 다음 고객센터에 이 블로그를 신고하니 개별적으로 저작권 침해되는 글과 해당 글의 URL을 보내야하더군요. 아래와 같이 신고를 했습니다.


http://#####.tistory.com/1192 -->저작권 침해 URL


http://martian36.tistory.com/883

이 링크는 제 블로그 링크입니다. 위 링크와 동일한 내용입니다. 이외에도 여러개의 글이 도용되고 있습니다. 모든 글을 검색해 볼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http://martian36.tistory.com/1106 <--이 곳의 제 블로그 글을 참고하시면 위 중단 요청 블로그는 모든 글이 다른 사람의 블로그 글을 도용하고 자신의 네이버 블로그로 유도하기 위한 링크가 있습니다. 다른 블로거들이 각자 자신의 피해를 신고해야한다면 이런 블로거들이 살아남는 방법을 마련해주는 것이겠지요. 이런 블로거를 티스토리 차원에서 사용 금지를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겠습니다. 

티스토리 이용약관 제 11조 (1)항 3에 보면 지적재산권에 관한 조항이 있습니다. 조속한 조치를 바라는 바입니다.


돌아온 답변의 요지는 모든 블로그 글을 권리 침해한 글과 해당 글을 1대 1로 비교해봐야하고 침해당한 본인의 신고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위 글 하나만 삭제를 해줬습니다. 1500개나 되는 글을 모조리 검색해 볼 수도 없는 일이고 이런 일은 다음에서 불량 블로그로 판단하고 사용제한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런 일로 다퉈야하는 상황이라니.. 제 글을 도용한 것을 발견한 것이 몇 개 더 있지만 여기서 포기합니다. 저작권 침해 사이트를 포털 사이트에서 방치하고 있다는 것이 결론이네요. 이글을 해당 블로그 운영자가 본다면 스스로 블로그를 폐쇄하시기 바랍니다.